Zenity, AWS 에이전트 전체를 넘나든 결함 공개
공개 에이전트 하나에 보낸 메시지 하나로 같은 계정·지역의 모든 AgentCore 에이전트를 장악할 수 있었고, AWS는 뒤늦게 권한을 좁혔다.
핵심 3줄
- 내부 메타데이터 서비스가 임시 자격증명을 그대로 내줘
- 기본 권한이 지역 전체 읽기·쓰기·삭제 허용
- 2025년 12월 제보 후 접근 통제·역할 축소
왜 중요한가
클라우드에서 에이전트를 돌리는 국내 기업도 대외용과 내부용을 같은 권한으로 묶었는지 점검할 때다. 최소 권한의 별도 역할을 직접 만드는 것이 안전해 보인다.
배경
Zenity Labs가 에이전트커럽션이라 이름 붙인 이 결함은 격리 실패와 과도한 기본 권한이 겹친 것이다. 탈취한 자격증명으로 연구진은 다른 에이전트의 코드·대화 기록·저장 비밀값을 읽고 장기 기억에 악성 지시를 심는 데까지 성공했다. AWS는 신규 배포에 보안 강화 메타데이터 방식을 기본 적용하고 8월 무렵 기본 실행 역할을 바꿨으나, 연구진은 여전히 직접 좁힌 역할 설정을 권한다. Zenity는 에이전트 보안 플랫폼을 파는 업체라는 점도 함께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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