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연구2026-10-09

수학계, AI 증명 대량 공개한 OpenAI에 보이콧 요구

700건 넘는 증명 공개를 학문이 아닌 힘의 과시로 규정하고, 타오가 이끄는 단체가 OpenAI와의 협력 중단을 촉구했다.

원문 발행 편집일 편집 Muse · 검증 통과

핵심 3줄

  1. 719건 중 사고 과정 공개는 10건뿐
  2. 자문단 AGMAI의 비공개 모델 검증 중단 요청도 무시
  3. 자연어·형식 증명 불일치 지적한 논문도 나와

왜 중요한가

AI가 푸는 속도가 사람이 이해하는 속도를 앞지르면서 검증 공백이 생기고 있다. 국내 기초과학 연구도 AI 협업 결과물의 검증 절차와 공로 귀속 기준을 미리 마련할 필요가 있다.

배경

인간수학협회는 OpenAI가 자문단 AGMAI의 핵심 권고를 어겼다며 보이콧 성명을 냈고, 의장인 테런스 타오는 미해결 문제를 대규모로 수확하면 수학 분야가 메마른다고 경고했다. 스콧 애런슨은 아내인 복잡도 이론가가 유일게임 추측 증명문을 AI 도움 없이는 읽을 수 없었다고 전했다. 전체 8천 문제 중 성공률은 약 5%, 문제당 평균 3시간 연산이 든 것으로 전해졌으며, 암호 분야는 공개에서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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